멕시코 판 엄마 찾아 삼만리인 영화... 포르투칼어와 영어가 뒤섞인 영화!!
불법으로 미국에 채류하며 몇년째 돈벌이를 하고 있는 엄마 그 엄마와 유일하게 일요일마다
전화로 위로를 받고 있는 아들... 그렇게 살던 중 자신을 돌보던 외할머니와 함께 살던중
외할머니가 돌아가게 되시고 그 후 자신의 수중에 있던 1200달러를 이용해 월경을 시도하는데...
다행이 월경을 하게 되지만 자신의 돈을 다 잃어버리게 되고 그러다가 팔려가게 될뻔하는데
거기서 같은 멕시코인을 만나게 되어 LA로가는 버스비를 구하려고 일을 하게 되고 거기서 만난
남자의 도움으로 일단 아빠를 만나게 되고 아이를 잃어버린 사실을 알게된 엄마는 아들을 찾아 나선다는
내용 결국에는 만나지요.
너무 뻔한 내용이라 감동은 별로 였지만... 그래도 신파적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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