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도소 감방에서 한사람 자살사건이 발생하자..
그들은 블러디 아일랜드로 가게된다..
그곳은 무인도..
교관과 교도소 사람들이 우연히 만나게된 또하나의 여자일행들과..
지내고 있는찰나..
교도관에게 화살이 꽂히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그러는 와중에도 그들은 계속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희생자는 늘기 시작하는데..
이영화는 그냥 반전도 없고 그냥 살인마영화다
그리고 또한 개보다 더 또한 다른것보다 무서운건
사람이라는걸 절실히 깨닫게 해준다
인간의 잔혹함을 잘 느끼게 해주는 영화..
영화자체는 괜찮았던 영화다..
잔인한 장면들이 간혹 나타나긴 하지만..
그게 공포영화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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