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당첨되서 동생이랑 갔다왔어요~
하루종일 수업 듣고 피곤한 몸으로 갔는데도
영화가 재밌어서 보는 내내 피곤함도 몰랐답니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
새벽엔 밖에 나가면 안되는 그런 시대도 있었구나
하는게 신기했고
나오는 노래나 그런건 잘 몰랐지만
그래도 신나서 좋았어요~!
엄마, 아빠 세대들이 아실 노래들이 많이 나오니까
엄마, 아빠 보여드림 좋아하실 거 같아요~
개봉하면 보여드리려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