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이 직장이라 끝나는 데로 시사회장를 향해 올라 갔죠! 비도많이 오고 길도 많이 막혁 제시간에 갈수있을까? 했는데 다행이도 20분전에 도착해서 이름을 말하니까 확인후 입장권을 주더라구요! 구로cgv 9관에서 시하회을 했구요! 잠시 기다리는동안 많은 분들이 오시더라구요 거의 대부분이 연인들 가았어요! 저는 혼자라 좀 쑥쑤러웟는데... 하지만 영화를 보는동안 아무생각없이 영화에만 몰두하게 되더라구요! 후아유 정말 깔끔한 영화 였어요. 지루하지도 않고 배우들의 연기도 참 좋았구요! 특희 우려했던 이나영씨의 연기 예전 보았던 이나영이 아니더라구요! 많이 좋아졌고 자연스러워 졌내요! 영화보는 내내 한편에 동화을 읽는 느낌 이랄까? 그리구 나도 사랑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더군요.^*^ 현실에서도 별이와 갔은 사람들이 많이 존재 하리라고 보는데요 저도 그중 하나 일수도 있고, 영화을 보고 오는동안 내내 생각을 했어요! 영화속의 채팅 게임 정말 해보고 싶다 라구요! 영화 재미있게 잘봤구요! 한가 흠이라면 옜사랑을 떠올리게 만들어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