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도 없었고
어처구니까지 없었다
내용도 부실하고 내가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인거 같다
기대 많이했는데 제작하는데에 들어간 제작비 아까워서 원~~
해외에 나가서 찍은거 같은데~~쩝~~
한편을 만들더라도 제데로 된 영화을 만들지~
제작자가 누구였을까?
무슨 생각으로 저런 영화에 투자한걸까?
감독은 왜 그런 영화를 만들었을까?
왜 다양한 케릭터의 배우들을 놔두고
감독의 측근들로 주연 및 조연 배우들을 케스팅했을까?
한국영화의 장인정신이 떨어지는건가??
영화가 장난인가??
다음 영화엔 정말 장인정신이 베겨있는 제데로된영화 부탁드립니다
망신 입니다
한국영화가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대작 부탁드려요
요런 허접한 영화만들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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