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대한 나의 감상은..
음
이 영화 처음은 좀 ; 아무리 서양이라고 하지만 이해가 안 되었다;
어떻게 첫눈에 반해서 바로 ;; ㄷㄷㄷ
그런담에 아이도 생기고 ;;
아이도 생겼는데 암튼 ;;
영화를 위해 내용을 좀 극단적으로 다루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영화의 음악만큼은 정말 좋았다.
특히 아이가 너무 귀여웠다.
연기도 아주 잘하고
하지만 이 영화에서 아이가 악기를 직접 다룬 걸까ㅣ?
그리고 실제로 저런 일이 가능할까/
이렇게 많은 의문을 품으면서 영화를 보았다.
영화가 끝나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된건
영화가 해피엔드라는 것이다.
개봉한지 오래됬지만 크리스마스에 보기엔 정말 좋은 영화였다.
온 가족이 다 같이 볼수 있는 영화는 요즘 몇안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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