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마와리 남자친구가 코엑스 시사회에 당첨되었다 해서 보러갔죠.^^
저희는 TTL 시네마 핑크 커플을 사용해서,
1달에 적어도 2번은 TTL로 보러 가거든요..^^
일단 포스터가 좀 안끌렸어요.. 오 쾌남 하는 그 남성분이..그닥? 이상형이 아니었다할지.
하지만 시연언니가 이뻐서? 보게되었죠.
일단 처음에 중국인들 통역하구 일본어?나오고 그럴때부터 저는 표정이 점점 굳어졌어요
이거 뭥미?하는 표정???
그리고 다찌마와리가 맨날 자기 잘생겼다 하는데.,, 전 웃고 넘어가지를 못했어요..
그냥 막 화가났어요.
그리구 제가 가장 질렸던?지겨웠던 부분은
다찌마와리가 복수의 칼날을 갈기 위해 계속 수련하는 장면이었는데..
저런,,
거기서 저의 재미가 팍 깎인 것 같아요..
그냥
그 후에 개봉되고
친구 네이트온에 이런글이 있더군요.ㅠ [다찌마와리 내돈내놔!!]
저의 편협한 생각인가요?ㅎㅎ
남자친구는 썸머 솔스티즈가 더 재미없다 햇는데,
전 그냥 그렇네요.ㅋㅋ
^0^
개인적 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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