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꽤재밌었다
첩보액션 영화를 첨부터 끝까지 패러디 함으로써
재미를 증감시키고..
마지막에 반전까지 ㅋㅋ
어딘가 모자른 악당과 역시 멋지긴 한데..
좀 어설픈 주인공..
그리고 어설픈 로맨스까지 곁들여서..
코믹을 자극하는 그런 영화였다..
이무더운 여름을 재밌게 보내줄 이영화..
꼭보길 바래요 ㅋㅋ
코미디를 사랑하는 여러분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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