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배트맨 시리지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솔직히 포스터만 보고선 공포영화줄 알았다..다들 시리즈 물중 젤 인기없는게 배트맨이라고 하던데..
첨본 다크나이트 제목이 어둠속에 빛같은 존재..^^보면 볼수록 그 제목의 의미가 확연해져갔다..
솔직한 애기로 배트맨역할보다는 조커역할...을 맡은 히스레져 그분 연기가 참 심장을 파고들만큼
무서웠다..분장부터..으~~사실 꿈에 나올까 무서웠다..
한번씩 턱턱 놀라게 하는신도 많았던 것 같다..
반전에 반전..사실 중간에 끝난줄 알았는데..또 다시 시작되고..^^
조커의 말처럼 인간의 내면에 양면성에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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