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으로 들어온 연인.
그들에게 들어온 가면쓴 사람들..
그리고 연인중 남자가 잠깐 나간 사이에..
그 가면쓴사람들이 문을 더세게 두드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강도가 세지고 남자가 들어오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되는데..
서서히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그들의 공포는
확실히 이영화를 재미나게한다..
헌데 먼가가 부족한 느낌이라..
영화의 공포가 크기보다는 좀 점점갈수록 약해진다..
피해자들의 반응도 이해할수없는 것들도 많고..
결말도 참 이상한 영화..
추천하기도 그렇고 안추천하기도 모한.
그런영화다 그리고 실화에 너무 충실한것같기도 하고 너무 충실하지 못한것 같기도한 많이 아쉬운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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