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나도 절대 안 무서움. 스토리도 엉성하고 하나 무섭지도 않고 웃으면서 본 공포영화는 또 이게 처음. 남규리 연기는 예상외로 최악이었음. 나름 잘할 줄 알았건만..... 보면서 웃겨가지고 웃음이 다나왔음....머,...공포영화니까 촘 잔인한 장면??하나쯤과 소리지를 만한 한 장면정도????친구랑 남귤 연기 평가하면서 웃겨 죽는줄 알았네.........그래도 존재감은있더라!내가 왜 봤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재미없을 줄이.................슬퍼서 눈물이 다난다!!!!!!!!!!!!!도대체!!왜!! 이런 말도 안되는 공포영화가 자꾸 만들어지는지...................................?돈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