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다니던 학교에서 누군가에 의해 갇히고
그리고 한명씩 어딘가로 끌려가서..
안끌려간 아이들과 선생에게 문제풀라는 식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누군가..
그리고 어떻게든 아이들을 구출하려고 노력하는 선생과 나머지 아이들..
그런식으로 패닉에 빠진 아이들의 현상들..
그리고 아이들을 죽이는거가 좀 잔인한 것까지..
모든게 합체된 영화다
반전이 몇가지있고..
그래서 좋긴 한데.. 모든게 끝나고 나면..
웬지 허무감이 확드는 영화..
그리고 영화끝나고 보너스장면도 좀 웃기게 나오니..
그게 약간 볼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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