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콕...영화 시작부터 핸콕이 막 날아다닌다
술병을 들고 날아 다니며 고유의 까칠함을
발산하는데.....
범죄자에게 설득하다
화가다 차를 꼽아 버리는 그의 성격....
절대 고쳐 질것 같지 않은 그의 성격은
이미지 관리??사의 만남으로 바뀌기
시작하는데....
핸콕으 날아 다니고 집어 던지고 하는것을
보면서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마지막에 큰 반전...핸콕의 연인...
개인적으로 핸콕과 그 여인이
잘 되었으면 좋겟다고 생각햇지만
운명...때문에 그 남자와의
사랑을 지켜 보면서도 핸콕은
그들의 사랑을 응원한다...
많이 아플텐데 바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