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보면 좋은영화인것 같다
이전까지 한국영화에서 많이 봐왔듯이
조폭들이 등장하고 형사와의
대결이 시작되는데..........
고등학생들이 조직에 들어가는
과정을 사시미 칼 까지
들이대며 압박감을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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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술은 악역이기도 하면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에서
의리가 보인다
강철중과의 티격태격...
엎치락 뒤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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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술 아들과 강철중 딸의
러브스토리를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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