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시사회를 무사히(?) 보고 왔습니다~~^^
비도 오고 배도 출출하고 나름 힘듬 하루였지만~~~
주성치 특유의 웃음으로 모든걸 날려버리고자 시사회장을 찾았습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전, 소림축구처럼 운동 경기와 관계가 있는 걸로 알았는대여~~
이녀석 전~~혀 방향이 다르더라구여...^^
뭐~ 이거 역시 관객의 예측을 멋지게 깨뜨린 주성치만의 매력이라고 하면~ .ㅋㅋ
암튼, 결론은 권선징악이라고 해야하나...
강자가 강자를 원하는 전형적인 결투~~~의지~~
하지만, 마지막 대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동요하지 않은 관객은 없었던거 같아여..ㅋㅋ
이거 기대하고 한번 봐보세여~~
개인적으로는...밍밍 참 맘에 들더라구여~^^
그냥 편하게 아이들과 같이 보러 가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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