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시사회~~
극장에 들어서자마자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딴데로 새지말고) 아무튼 소림소녀를 관람하려고
자리에 않았다~
영화 시작 두둥~ 오프닝과 함께 시작~~~기대기대
처음보이는 소림사 와우~! 늘 보던거라고 했지만 갑자기 들어나는 웅장함~~
감탄~~~ㅋㅋㅋㅋ
그리고 영화 중간 중간 날라오는 웃음꽃!~~
전 소림축구에서 나오던 사람들도 웃음을 자아내는데 한 보템이 되었다.
이번에 소림소녀는 좀더 무술쪽을 강화한거 같았고!~~
감동 과 코믹이 어울리는 가족들과 볼수있는 영화로 만든거 같았다.
그리고 "역시! 주성치영화야~" 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엔딩 부분~~
정말 반전을 이끄는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끼리도 같이 또 보고 싶네요!~~
그럼 이만~ 여러분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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