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영웅이야?
어??
초능력은 가졋다
하지만 영웅의 마인드는 가지지 못햇다.
슈퍼맨의 능력은 가졋지만
슈퍼맨이 되지는 못한다.
음.. 뭔가 신선햇다
영웅은 항상 사람을 구해야하며
항상 모든사람의 우상이 되어야된다는 그런 고정관념을 깨뜨리려고 노력한 작품인거 같다.
또한 그 밋밋함을 러브스토리를 감미하여 채워 준것도 잘한것같다.
하지만 그 노력에 비해 한 5%의 부족함이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재밌고 박진감도 넘첫고, 흥미진진했지만
영화를 보고 나왓을때
음.. 머지?
이런 느낌??
그래도 뭐 액션 코믹 사랑 이야기의 짬뽕?
정도는 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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