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실 쿵푸 팬더와는 다르게 어린이용이라고 해서 기대는 하지않고 시사회 표가 아까운관계로 보러갔습니다
역시나 그래픽이나 내용이 어린이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수준의 애니메이션 이었습니다.
영화 관람내내 더빙판이 아니라 자막판 이었으면 정말 대실망을 하였을 것입니다....
더빙판에서 엠씨몽과 신봉선의 유행어가 갑자기나오면서 극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고 광우병조류독감등 자막이
었으면 나올수없는 대사들이 정말 신선하고 즐거웠 습니다.
결론은 탁월한 더빙으로 회보다 스끼다시가 더욱 맛있는 영화 였습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보러가면 좋은 어린이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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