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대는 하지않았기에
공짜영화표가 생기지않았다면 볼 생각도 없었던 영화
초반에 다소 지루한 면이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핸콕이 영웅이 되가는 과정들을 보면서
점점더 영화에 빠지게 되었다.
망나니같은 핸콕이
점점변해가는 과정들이
무척이나 흥미롭다.
별볼일없이 살기만 했던 핸콕이 영웅이 되가는 과정들이 말이다.
샤를리즈테론의 팬이기에 그녀를 볼수있다는것도 또하나의 재미이기도 했다.
별점으로 치자면 10점만점에서 7점정도 되는 영화인거 같다.
핸콕의 표정이나 행동들에서
점점 동화되어가는 윌스미스를 볼수있었다.
그냥 가볍게 웃을수있는 영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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