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봐도 두번봐도
처음엔 사실대로
조금 지겨웠다.
그런데
점점 중반쯤으로 갈수록
스릴 있고,, 공포감이 밀려오고
슬슬 무섭기시작한다.
이영화는 제작비를아낀거같다..
카밀라벨 만 계속 나오고 다른 주변사람들은..
거의안나온다..
그래도 볼만했다
처음엔 지루함~
중반엔 스릴,공포,무서움
후반엔 약간허무? 글구 마지막에
반전이라고해야하나?
하여튼 난 잼있게봤다
오늘 2번째보는데
계속봐도 놀라네요;
여고생 '질'은 아이들을 돌봐주는 베이비씨터 아르바이트를 위해 외딴 언덕 위 호화로운 저택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감기로 아이들이 잠들어 있음을 집주인에게 미리 전해들은 '질'은 모든 것이 최첨단으로 통제되어 있는 폐쇄적인 대저택에서 무료함을 달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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