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배경이 고등학교인데..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지않고 너무나 정말 아름다웠다.
졸업한지는 꾀됐지만 정말 가슴이 설레였다.
솔직히 내용이 약간 진부한 느낌이 없지않아있었지만,
그걸 알면서도 가슴이 아프고 , 이런영화는 많지만 이영화는 여운이 남는다랄까?
히로와 미카의 사랑이 영원하고,
정말 이 영화의 제목처럼 연공 (사랑하늘)이다..
영화를 보면 무슨뜻인지 알게될것이다.
이영화 한국에서 10월에 개봉예정이란말을 들었는데
그때도 꼭한번 큰스크린에서 관람하고싶다.
배경도 너무 아름답다 . 그 강과 첫눈오는날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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