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본지 꽤됬지만. 이제야 글을 올려요. 슈렉정말 재밋었어요. 제가 이상한건가?? 나중에 슈렉이 왜 멋있어 보이드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 ㅋㅋㅋ 나중에 약간 감동적이였는데. 저는 아무 영화나 보고 눈물 잘흘리거든요. 아이스게이지보고도 눈물 흘리고, 저 바본가바요.. ㅋㅋ 하여튼 슈렉 다시한번 추천합니당~
줄거리
늪지에 사는 거구의 괴물 '슈렉' 수다쟁이 당나귀 '덩키' 아름다운 엽기 공주 '피오나' 1m도 안되는 짜리몽땅 '파콰드 영주' 이들이 펼치는 기발하고 엉뚱하고 엽기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옛날 옛적에 한 아름다운 공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오직 사랑하는 사람의 첫 키스만이 깰 수 있는 저주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녀는 불을 뿜는 무시무시한 용이 지키는 한 성에 갇혀 있었습니다. 수많은 용감한 기사들이 그녀를 구출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용이 지키는 그 성의 가장 높은 탑 꼭대기에 있는 방에서 '그녀의 사랑'과 '그의 키스'를 기다렸습니다. 히히히~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은데. 우웩, 이것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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