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 계속
미소를 띄었던 영화이다.
스릴감과 박진감.
무엇보다도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본것을 가장 잘한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운드와 몰입감이 최고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토리가 조금 어색했다.
아무래도 실재있었던이야기를 소재로
너무 이야기를 과장시켰다.
그러나 정작 그들이 죽이는것은
그냥 칼로 번갈아가며 찌르는것일뿐..
그렇게 이야기를 과장시켰으면서,
정작 결말은 너무 허무하고
식상해서 김이 샛다.
그러나 박진감, 긴박감, 스릴은 정말
최고라고 할수있다.
그러나 결말이 그거에 너무 못미치는
바람에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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