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성인들을 위한 코믹무협영화다
얼마나 잼나게 봤던지...특히 영화음악은 너무나 좋아서 아주 맘에 쏙 들었다.
ㅡㄱ리고 무협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 영화는 개그식 설정과 잔잔한 웃음 스토리가 계속 진행되
영화본 후에도 즐거운 여운이 오래 남아있었다.
이건 어린 배우들의 연기보다 다양한 컷을 봐야한다, 그 컷들의 재미란 아 진짜 끝내준다.^^
이대근의 아들 칭할 때 그 건 정말 좋앟고 모든 장면 장면이 만화적 설정과 기교로 가득해서 너무 즐거웠다.
즐거운 화면 맘에 쏙드는 음악 그래서 난 이 무녀생을 3번이나 보았다.
아 올해 최고로 잼나게 본 한국영화 아닐까 한다. ㅎㅎ
이게 5일만에 옴매 기죽어 막내리다니 아주 안타깝다 어쨌든 나만 즐거웠으면 되니
난 아주 행복하다. 그리고 오스트 살건데 팔지 모르겠네 안팔면 제작사 찾아가서 구하는 수밖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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