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용 감독님의 야심작 무림여대생~~
사실 이 감독님 무술영화 은근히 잘 만들었다.
선이 아름답고 영상미가 돗보이는 감독님만의
색깔이 있는 영화였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엽기녀의 전문가~~
엽기적인 그녀와 공통점이 있다.
술먹고 은근히 이상한 행동들 하기~~
남친들이 이상하게 착하고 순종적이다.
수업시간에 찾아와서 옥신각신하는씬 흡사하다.
감독님이 엽기녀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내가 봤을때는 감독님도 만만치 않다.ㅋㅋㅋ
엽기적인 감독님이라고 한다면 이상하려나??ㅋㅋㅋ
엽기녀들의 사랑을 받고 싶은 그 남자~~
바로 그 남자가 엽기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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