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정도에 이 드라마를 동생과 함께..
기분좋게.. 시청한것 같은데..
벌써 2년전의 드라마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을..
다시 한번 몸소 느끼는..;; ㅎㅎ
암튼간에.. 궁으로 첫번째 정극연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선..
조금있다가.. 바로 선택한 작품..
'포도밭 그 사나이'..
다들 너무 빠르게 차기작을 선택하는것이 아니냐..
말들도 많았고.. 연기도 별로 그냥 그렇다 했는데..
의외로.. 작지만.. 꾸준히 보는 시청자들이 있었던..
나 같은 사람들..;; ㅎㅎ
그리고 윤은혜의 특유의 귀여움과.. 밝고 명랑함..이..!?
이 드라마의 주요 포인트가 아니였나..
또 오만석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던.. ^-^ ㅎㅎ
그러고 보니.. 이제 조금 있으면 포도가 나오겠군..!!
이 와중에도 먹을 것을 생각하는.. 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