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딸 이렇게 사는집에.
이상한 남자가 왔다
그는 이름외엔 아무것도 안가르쳐주고
엄마의 장사도 도와주고..
그림도 그리고 하는등 여러일을하게된다.
그와중 엄마를 사모하는 사람의 질투도 있고 한아이가 없어지는사건이 발생하는데..
머랄까 그냥 그들의 연기를 즐기는 것 이상을
바라기는 힘든영화
그들의 연기는 좋지만 내용면에서..
재밌다고 하기가 좀 거북스러운 영화다
그냥 심심할때 보면 될거같은영화
흑심모녀다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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