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영화이고 유럽에 유명한 판타지 동화라는것만 아는상태에서
나니아1편을 보았을때 느낌 모야이거 그저 어떤면에선
해리포터와 반지에 제왕을 느끼는듯했더만
사자 동물 그리고 스토리에 비약한 요정들과 그세계중간에 인간들
차라리 스타더스트란 영화가 더 판타지 적이었다
반지에 제왕처럼 내용이 고마 단순하면 애덜이라도 잼나게 보겄구만
사방에서 엄마한테 아그들 물어보는 소리에 짜증내는 엄마 울어대는 애덜
물어볼 엄마두 없는 멍청한 어른 나까지 오합지졸 군단에 오합지졸
영화 엄마두 나니아 보라가서 나두 알려죠 하기엔 너무 나이들어 버린 어머니 생각에
나니아 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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