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호호 스릴과 긴박감이 늦춰지지 않네요~~~~~~~~
나쁜놈만 맞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에드워드(브루스) 그 조그만 몸에서 어찌 그리 큰 헐크가 되는지 신기할뿐...
무슨 블루였더라.......
대학교수였나? 여하튼 에드워드를 도와주려하는 교수? 그사람보면서 발을
동동구르기도했고, 에드워드(브루스)와 연인이 재회했을때는
그다지 슬픈 장면이 아니었는데 눈물까지 글썽거리게 만들었어요.
연기력이 대단하다는 거겠죠~
피도 눈물도 없이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여자주인공의 아빠가 참 야속했네요
뭐든 큰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네요~
무엇보다 긴장감과 스릴이 최고라는거~~~~~~~
오랜만에 돈주고 봐도 안아까운 영화였네요~~~~~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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