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의 흥미진진함
전작들의 위트
모두 중간
절친한 친구 '맥'의 의절
갑작스런 아들의 등장
시리즈 물 양산을 위한 작위적 설정의 남발
차기작 준비를 위한 샘플링? bridge? 단계작?
하나의 시리즈 물로 보기 보다 중성적인 느낌의 작품
소재의 궁핍으로 영화들이 점차 드라마처럼 시리즈물로 제작 되고 있다
즐겨보던, 즐겁게 보았던 영화의 캐릭터가 살아 돌아온 것은 기쁘지만
굳이 작위적으로 이어갈 필요가 있었을까?
인디가 돌아왔나 했더니 영화관에서 만난건 나이든 헤리슨 포드
007시리즈 처럼 새로운 인디아나를 뽑았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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