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OCN에서 식스센스 해주고서 해준 영화이다.
그의 영화는 익히 그동안 들어서 그리고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많이 접해서 솔직히 주요 장면은 알고 있어서
였을까? 별로 재미가 없었던 듯싶다. 특히 끝에가......
허무하다고 해야할까?
꼬마 여자애는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님스 아일랜드에서 나온 꼬마네요.
그리고 가족들이 호일로 외계인 뿔모양 모자?쓰고 있는 거 너무 귀여웠다는......
영화 내용과 상관없이......
근데 왠 목사가 애가 있나? 라는 의문도 들었다.
하긴 신부가 아니니까 결혼해도 되는 건가?
어린 남자 꼬마로 나온 아이 얼굴 보고서 계속 어디서 봤다 싶었더니 맥컬리 컬킨 동생이라네요.
영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막 개가 미친듯이 짖어대는데 그 개가 화면 밖으로 나오지도 못할텐데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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