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주인공이 한국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깊은 뜻이 담겨 있답니당. 거기서 그런 살인을 저질른 이유가 아버지 자살을 재밌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의 댓글을 보고 분노한데에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비방하는 댓글은 한국이 재일 많이 한다는거 아세요? 외국 싸이트 같은 데도 한국인들이 서투른 영어로 욕만 해놓고 있습니다. 영화 감독은 그것을 비판하느라 그렇게 잔인한 행위를 구성하고, 한국을 간접적으로 넣어논 것 이지요. 한국 사람들, 반성하고 각성합시다. 외국까지도 우리 나라 에티켓이 좋지 않다고 소문이 자자 합니다. 에티켓좀 지키고 비방은 자제합시다.
속에 담긴 뜻을 알면 그리 나쁜 영화는 아님. 이 영화 보고 우리나라 반성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