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욱 이제 영화를 선택을 할때 중요 이유로 영화를 보고난 관객들의 평점을 보고 결정을 하게되는 것이
점점 저한테는 높아져 가고 있네요 ... 인디아나 존스 평이 점점 안 좋아서 ... 어짜피 볼 영화이긴 하지만 ..
막상 제가 뚜껑을 열어본 결과 .. 한마디로 좋았다라고 할까요 .. (너무 기대하지 안은 결과도 좀 반영 ->평영향)
누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물론 희망을 전제로 하지만 두려움이 없다고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그 새로움에 대한 적응과 함께 과연 될까하는 막연한 기대 .. 처음 군에 입대 할때에도 긴장과 함께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으니까요 ... 그 이후 첫 일를 하고 이어지는 새로운 것들 점점 그 새로움에 이겨내지 않으면
도태되고 한 번의 실수로도 충분이 지금의 생활을 유지 할 수 없는 것 이상의 나락 ...
어쩌편 지금 이 보편한 생활이 주는 윤택함 자체가 행복한 것인데 언제나 뭔가 더욱더 그 이상의 것을 얻지
않으면 행복함을 어느 순간 느끼지 못 하는 것은 아닐까 ... 그것은 욕심이라고 말 해야 되는데 ...
그것 조차도 당연한 것으로 ... 이러한 상황 자체가 지금 현실의 환경이라고 하기에는 ..
인디아나 보면서 결국 눈에 보이는 사실적인 황금은 바로 눈 앞에서 보이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이 였다는 ...
그 부분은 관심 있는 관객 분들이 직접 확인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나 새로운 것이 어떤 형식이던가에 발생하고 .. 어느 순간 느끼지도 못한테 사라져 가고
그만큼 본인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에 대해서만 일부분에 집착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주위를 잠시 돌아보며 그 생활의 패턴을 조금 바꿔서 좋은 변화를 얻는 것은 어떨지 ...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이번 영화 인디아나 존스 그 새로운 도전에 조금이나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긍정의 생각의 차이는 새로운 도전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요소 중에 하나니까요 ..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 수고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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