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인 배우 다이안 레인과 톰 행크스의 아들 헐리우드의 신성 콜린 행크스의 만남
기대했던 영화....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했던것보다 잔인함에 새로웠다는.........
제목처럼 살인을 살인자 혼자하는게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모든 사람이 한다는것
자기 합리화 시켜서 살인하는 살인자를 그저 지켜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살인하는 살인자를 오히려 호기심이란 미명아래 살인을 돕는 사람들
살인을 가속화 시키는 그들을 보면서 아이러니하며 내 글하나에 누군가는
큰 상처를 받을수 있으며 지금 인터넷에 문제가 되는 악풀러들에게 경고가 될만한 영화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천재적인 살인마를 쫒는 다이안 레인의 침착함과 지적임으로 사건을 풀어가는데
범인은 대담하게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간다는 점이 더 긴장하게 만든영화
범인이 왜 살인을 공개적으로 인테넷을 통해서 하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을때
인터넷으로 누군가는 큰 상처를 받는다는걸 느꼈습니다
괜찮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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