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50년대 인디는 러시아군에게 납치되서..
어떤 미라를 찾게된다.
그미라를 찾은뒤 인디는 그들에게서 겨우 도망치게되고..
그뒤 자신이 가르치는 학교에서 러시아와의 관계의심으로 쫓겨나고..
한남자의 의뢰로 친구를 찾으러 다시 모험을 떠나게되는데..
인디아나 전시리즈를 하나도 안봤지만..
영화를 보는데 지장은없다
이어지는것도 별로없기때문에 재밌게 보는데는 지장은 없다는
액션도 좋고 중간중간 그들의 언어때문에..
즐겁고 그리고 이영화의 소재가..
실재 존재하는것을 가지고 하는것땜에 더 흥미가 증폭되고..
재밌는 그런영화였다
꼭보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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