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 크고 헤리슨 포드의 연기 또한 일품이고 트랜스포머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샤이사
라보트 연기 또한 꽤 괜찮았던 영화이지만 딱 거기까지 헐리우드 영이화고 스케일이 큰 영
화 이지만 그 이상은 없었죠... 시간 가는 줄은 몰랐지만 마지막에 황당함이란... 스포일러
관계상 언급은 안하겠지만... 중간 중간 나오는 동물들이 정말 귀엽긴 했고 군대 개미들이
등장하는 씬 그리고 핵폭파 실험 모두 괜찮은 신이었지만 마지막 황당한 스토리에 실소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지루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볼만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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