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어느 동화속이야기 처럼 시작한다
우스꽝스런 헤프닝으로 마법에 걸린 딸래미가 태어나는데 돼지코에 돼지귀
하지만 그녀는 누구보다도 자신에 외모를 미워한다 그래서
귀족남자를 만나면 같은피를 가진누군가에 사랑을 받는다면 마법이 풀린다는
영어 표현그대로 컬스-저주가 풀린다는 얘기인데
황당한 여러남자들에 오버가 미모만능주의에 세상을 나름잼나게 꼬집지만
그녀는 너무나 당당했고 그런 그녀는 점차 자신에 홀로서기를 시작하는데
사랑보다 홀로서기를 통해 자신에 외모에 당당함을 갖고
누구보다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 그녀의 자신감이 자신을 자랑스럽진 않지만
사랑하게 만들고 또한 맥어보이같은남자도 자신있게 사랑하게 된다는
오바가 가득한 잼나는 동호ㅏ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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