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의 내용은 알고잇었는데
얼마전 티비에서 해주길래 끝이 궁금해서 보았다
사람의 욕심으로 도시에 오게된 킹콩인데
위협을 가한다는 이유로 잔인하게 죽이는 사람들....
정말 사람이 제일로 무섭고 잔인한 것 같다
킹콩의 사랑
그여자를 사랑하고 지켜주는 마음만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를바가 없는거 같다
조금만 시간을 갖었다면
그렇게 죽어가지 않았을텐데
자기들의 욕심만으로 너무너무 안타갑게도 동물이 희생되었다
난 영화에서 동물과 어린아이 늙은 노인을 학대하거나
죽이는 장면이 제일로 싫다.
그런장면을 보여주는것조차도 싫다.
앞으론 그런영화안나왔음 좋겠어
너무너무 많이 울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