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라고...
인터넷과 살인을 접목시킨 사이코 영화라니...
이런영화는 안만드느니 못하다.
오히려 사이코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새로운 생명경시풍조를 조장할 염려가있는 영화다.
인터넷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천재해커가..
할짓이없어서 이런 살인노름을 한단자체도 넌센스다.
이런 쓰레기영화에..
광분하고 흥분하는 이들이 이해가 안간다.
한마디로 어이없는 그냥그런 사이코살인드라마....
다시는 이런류의영화를 안봤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토할정도의 끔찍한 쏘우형식의 살인영화를보고
착잡하기 이를데없는데....
이런 형편없는 아류작을 만들고 버젓이 극장에 돈내고본단것이
너무 화가난다.
생명은 소중한것이다.
이런 생명을 왜..영화에서는...
하찮은 고기덩어리로밖에 표현을 못하는건지....
세상속의 사이코들을... 너무나도 많이 만들어내고있는 현실이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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