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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줄거리...
스텔론이 FBI 형산데,
아내가 나쁜놈한테 당해서 정신적 충격을 먹고
디 톡스라는 정신병원에 들어간다.
나쁜놈이 스텔론까지 죽이려 하다가 실패하고
스텔론한테 죽임을 당한다.
스텔론은 살아남아 디 톡스에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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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것이,
초인종을 누를때, 문에서 밖을 보는 그 구멍으로
드릴을 넣어 문 안쪽의 사람 눈을 후벼파는 장면입니다. --;
참신하네요 ^^
그 외에는 지루한 설정에 눈과 어둠 때문에 안 보이는 화면,
왜 화면을 안 보이게 해서 범인을 감추려 하는지,
영화를 보는 사람은 왠지 감독에 의해 농락 당하는 느낌이군요.
"안보이지 메롱 ^^" 이런식으로요 --;
명탐정 코난, 소년탐정 김전일이 10배는 더 재미있습니다.
이런 비교를 한거 조차, 만화책에 대한 모독이군요.
스텔론... 거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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