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것이라고 하면..
2편에서는.. 진정한 사랑찾기..!? 자신의 겉모습이 아닌..
자신의 속마음을 헤아려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그리고 보니.. 1편 다음으로 2편이 나오는데..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생각보단.. 꽤 오랜시간이 걸린..
근데.. 1편에 비해서.. 2편은 다소 실망스러운..
아무래도.. 별 다른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는..
어떻게 보면.. 배부른 투정으로도 볼수 있고..
아니면.. 접근방식이 틀렸던가.. 너무 진부했던가..
그래도 뭐.. 갠적으로는 볼만했던..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로였던 모양이다..
보니깐.. 영화평점이.. 생각보다는 낫은듯..;;
뭐.. 그래도.. 그냥 기분좋게.. 편하게 볼수 있는..
그리고 이런 장르.. 스토리를 좋아라 하는 내 친구는..
너무 잼있게 봤다고.. 나한테 추천까지 해줬는데..
그렇게 알게 되서.. 영화를 보게 된거고..
그래도.. 1편보다는.. 마니*2 이뻐지고..
한 나라의 공주같다라는 느낌이 조금은 풍기는..
어떻게 3편도 나올라나.. ^-^;;
그냥 아무생각없이 영화보고 싶을때..
이 영화 한편봐도.. 괜찮을듯 싶은데.. 아닌가..!?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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