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위드미싸이트에 들어가는 사람이 많을수록..

피해자가 빨리 죽는 이런 살인수법..

방법도 다양하다..

그리고 계속된 다음 살인사건에..

경찰은 이걸 공개할까 갈등하다가 결국 공개하게되고..

그덕분에 피해자는 금방 죽게된다..

그리고 범인의 마수는 fbi요원중 한명의 집에 뻗치는데..

이영화는 간단하다

범인이 인터넷에 사람들이 접속하면 빨리 죽게되는 발상..

참 특이하고 지금엔 딱 맞는 그런 소재의 영화임엔 틀림없다..

근데 점점 갈수록 약간 영화가 이상하게 꼬이고..

결론은 다른영화랑 비슷해지니까 그다지..

재밌다고 생각은 들기가 힘들다..

그냥 흥미로 보는것이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