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고편 보구서 끌려서 보게되었지만 그리 큰 기대는 하지않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다 보구 난후에 탄성이 절로나오더군요.

시작부터 끝까지 잠시도 가만히 놓지않는 긴장감!!

수많은 액션신!!!

정말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절대로 보구서 후회하지 않을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불혹의 나이로 그런 액션을 보일수있다니..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아버지의 힘은 위대한 거였군요 ㅋ

주변에 여러친구들에게 권유해서 보라고 했는데 모두들 흡족해 하더군요.

간만에 정말 볼만한 액션영화 봤다는 거죠~^^

아직 테이큰 안보신분이 계시면 꼭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