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의 고전...
앞으로 이런 영화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최고의 영화이다...
주옥 같은 음악들과 멋진 보컬,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수 많은 이들에게 불리울 쉬우면서도 너무나 좋은 노래들...
도레미 송, 에델바이스 등의 노래들은 정말 '위대한 것은 쉬운 것이다'라는 말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어찌 그리도 편안하고도 쉬우면서도 정말 최고에 들 수 있을까 싶다...
복잡하고 어려워서 최고가 아니고, 쉬우면서도 단순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에 가장 가깝고도 깊게 와 닿는 가족애와 음악을 담은 영화이기에 최고로 남아 있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아닌가 싶다...
별 다섯이 넘치지 않는 영화...
뮤지컬 장르로서도 최고이고 영화사 자체에서도 최고로 남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엄지 번쩍 들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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