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개봉 당시 전미언론이 극찬한 스파이 스릴러 영화이다.
언론에 의하면 최고의 스파이 스릴러, 팽팽한 긴장감, 관객들을 빨아들이는
섬뜩할 정로의 효과적인 드라마...
진짜 이 영화 브리치에 대한 평이 맞나?
혹 본얼티메이텀에 대한 평하고 바뀐것 아닌가?
실화라니까 굳이 없는 반전 만들 필요는 없지만,
이 잔잔한 전개는 어떻게 좀 했어야 하지 않았나?
본시리즈나, 미션임파서블 같은 첩보영화는 픽션이라서
흥미진진한가?
실화도 사건줄기에 지루하지 않게 여러 요소요소 살을 붙였어야
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