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서는 무서운 연쇄살인범으로 나오는..
조승우.. 그의 소름돋는 연기..
특히.. 동생이 이런 스릴러물을 너무 좋아라 해서..
얼떨결에.. 따라가서 보게 된 영화지만..
나름 재미있게 본..
15세 이상 관람가라서 인지..
그렇게 무섭지도 않고 말이다..
염정아.. 지진희가 형사로 나와서..
열연을 하기도 했었던..
근데.. 영화를 보고 나서.. 나오는데..
강하게 기억에 남는것은..
바로 조승우의 연기였다..
그냥 웃는것일수 있는데도..
그냥 섬뜩한 그런 느낌이 드는..
보는 사람이 그런 느낌을 받는 다는것은.
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것이 아닐까..
암튼.. 오래전에 본것이라서..
그렇게 자세하게 기억은 나지 않치만..
나름 괜찮게.. 재미있게..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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