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은 가진 주인공이 주의 보살핌으로 타인과 대인관계를 회복 한다는 내용...
이세상에 나와 다른이들이 많이 있읍니다. 다른다고 차가운 시선을 보내기 보다는 이해하는 성숙한 모습이 더좋을뜻하네요..
단..공공장소에서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은 하루 빨리 없어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전철로 출근 하는데...공 중 도 덕 이라는 말이 언제쯤 필요 없어질지...
사회적인 약자를 배려 해야 하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을 가려 내여 하고 어렵네요.
4/9일은 총선이 있는날이라고 알고 있읍니다.
이연화에 주인공처럼 힘든 사람을 도와 줄수 있는 인물을 바로 뽑을수 있는 그런 "눈"을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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