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단하게 영화를 소개하자면..
한 잘나가는 여배우와 까칠한 기자와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변변한 기사거리를 찾지못한 정치부기자 정치부 기자 피에르(스티브 부세미)는 편집장에
의해서 카티아(시에나밀러)의 인터뷰를 강제로 하게 되죠~
더욱이 약속 시간까지 늦게온데다 미안한 기색도 안보이는 카티아에게 피에르는 무척 화가납니다..
이렇게 첫만남이 시작되지요^^
영화를 보면 자막이 읽기 힘들 정도로 난무하지만..정말 재밌게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영화를 보게해준 무비스트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