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본.. 스파이더맨 1편으로..
그 어떤 영화보다도.. 기다려지고..
기대되고.. 그랬던..
그렇게 기다렸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편까지.. 마지막 편까지 나온..
그것 역시 봤지만 말이다..
이 영화의 특징중에 하나가..
한번 보면.. 끝까지 봐야하는..
알수없는.. 그런 중독성이 있는것 같다..
이와 비슷한 영화중에 하나가..
캐리비안 해적이 있고 말이다..
무엇보다.. 상상속에서만..
존재할것 같은 그런 내용을 가지고..
실제보다.. 더 실감나게 표현을 하고..
너무나 리얼리티 하기에..
CG처리 한것을 알면서도..
감탄하면서 영화를 보는것 같다..
그리고 이 영화의 특징중에 또 하나가..
꼭 극장에서 여럿이 봐야한다는거..
집에서 보는것 보다는..
넓고.. 큰.. 빵빵한 사운드를 통한..
극장에서 보는것이 아니면..
이 영화의 진가를 못 느끼는..
갑자기 또 보고 싶어지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