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기억 나는건데..
아마 이 영화..
동생이랑 같이..
조조영화 한편 보구선..
시간도 많은데..
한편 영화 더 볼까~?
해서.. 그래서.. 하루동안에..
극장에서 두편의 영화를 봤던..
정말이지.. 영화 두편을 보고 나니까..
하루가 다 지나갔던..
글을 남길려고 하니깐..
갑자기 생각이 나는..
암튼간에.. 이 영화.. 예고편을..
봤을때 부터.. 너무나도 보고 싶었는데..
정말 너무 너무 잼있게 봤던..
동생이랑 같이 극장을 나오면서..
보길 정말 잘한것 같다..
이런 말을 하면서 나왔던..
역시나..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인지..
더 실감나게.. 더 흥미롭게..
그렇게 영화를 볼수 있었던것 같다..
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
톰 행크스의 연기도 너무 좋았고..
괜찮은 영화중에 하나 인것 같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